불고기 버거 추가·아이스커피 가격 인하…맥도날드 '해피 스낵' 새단장
"고물가 속 가성비 수요 겨냥"…해피 스낵 라인업 확대 운영
불고기 버거 2500원에 새롭게 추가…아이스드립커피는 1000원부터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한국맥도날드가 고물가 속 가성비 수요를 겨냥해 할인 플랫폼 '해피 스낵' 혜택을 강화한다.
인기 메뉴인 '불고기 버거'를 새롭게 추가하고 아이스 드립 커피 가격을 낮춰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한국맥도날드는 '해피 스낵' 라인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라인업에는 △게살 크림 크로켓 스낵랩 △솔티드 카라멜 츄러스 3조각 △그리머스 쉐이크 △맥윙 2조각 △아이스 드립 커피(M) △아이스 드립 커피(L)와 함께 인기 메뉴인 '불고기 버거'가 새롭게 추가됐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불고기 버거는 기존 3800원에서 2500원으로 가격을 1300원 인하했다. 아이스 드립 커피 미디움(M)은 2400원에서 1000원으로, 라지(L)는 2800원에서 1500원으로 가격을 낮췄다. 맥윙 2조각도 기존 3700원에서 3300원으로 400원 할인한다.
해피 스낵은 버거·사이드 메뉴·디저트·음료 등 맥도날드의 인기 메뉴를 하루 종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고객 혜택 플랫폼이다. 2021년 처음 도입한 이후 매 시즌 새로운 구성의 라인업을 선보여 왔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피 스낵을 통해 맛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다양한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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