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플레임그라운드', 이달 말 개점 앞두고 서울브루어리 협업
성수동 크래프트맥주 명소…매장 전용 콜라보 캔맥주 3종 출시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버거킹이 플래그십 스토어 '플레임그라운드' 개점을 앞두고 성수동 로컬 크래프트 브루어리 '서울브루어리'와 협업해 전용 협업 라벨 캔맥주 3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성수는 과거 산업 공간의 흔적과 현재의 트렌드가 공존하며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는 대표적인 지역 중 하나이며, 서울브루어리는 지역의 개성과 창의성을 담아낸 성수를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로 꼽힌다.
버거킹은 이번 협업이 플레임그라운드와 성수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상징적인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협업 제품은 △서울 유일의 쌀농가에서 재배한 경복궁 쌀을 활용해 부드러운 목 넘김과 청량한 피니시를 구현한 '서울 라이스 라거' △캐러멜과 비스킷 풍미를 바탕으로 허브, 솔, 베리 아로마가 조화를 이루는 하이브리드 라거 '골드러쉬 캘리포니아 커먼' △오렌지 과즙을 연상시키는 상큼함에 호밀 특유의 은은한 아로마와 IPA의 풍부한 향 등이 함께 어우러진 '샐린저 호밀 IPA' 등 3종이다.
버거킹은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플레임그라운드 공간 곳곳에 신흥 아티스트와 함께한 키네틱 아트와 아트피스를 선보이며 성수의 로컬 문화와 창작 에너지를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플레임그라운드는 F&B와 예술 로컬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성수의 새로운 브랜드 경험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서울브루어리와 협업은 성수만의 개성과 에너지를 담아낸 첫 번째 프로젝트로 앞으로도 지역과 연결된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플레임그라운드는 이달 28일 버거킹이 브랜드 역사상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플래그십 스토어로 서울 성수동에서 개점한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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