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프라퍼티, 지역 아동과 동행하는 '스타필드 플레이' 성료

9년간 지역 아동 1만명 동행, 임직원도 1000명 참여

(신세계프라퍼티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신세계프라퍼티는 지역 아동 1550명을 스타필드로 초청해 체육·문화 활동을 지원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스타필드 플레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타필드 플레이는 지역 아동들을 스타필드로 초청해 체육 활동과 문화 클래스, 외식, 영화 관람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원데이 프로그램이다. 2018년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았으며, 지금까지 1만 명 이상의 지역 아동에게 새로운 경험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스타필드가 보유한 스포츠·문화·외식 콘텐츠를 사회공헌에 활용해 일회성 물품 지원과 차별화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누적 1000명이 넘는 임직원들도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임직원 봉사단 '별꿈서포터즈'는 지역 아동들과 직접 소통하고 교감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활동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스타필드 하남, 고양, 안성, 수원에서 총 30차례 진행됐다.

특별히 이번 활동에는 스타필드 청라 오픈을 앞두고 기존 참여 지역 아이들뿐 아니라 인천 서해구 지역 아동센터 11개소의 아동들을 초청해 스타필드의 콘텐츠를 미리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아동들은 스타필드 내 실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시설 '스몹'과 키즈 액티비티 테마파크 '챔피언' 등에서 다양한 체육 활동을 즐겼다. '클래스콕'에서는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각자의 개성과 창의력을 표현했으며,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함께한 뒤 영화관에서 인기 영화를 관람하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형천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200명은 아이들의 놀이 친구이자 안전 가이드로 나서 체육 활동과 클래스콕, 식사, 영화 관람까지 하루 일정을 함께했다.

이형천 신세계프라퍼티 대표는 "앞으로도 지난 9년간 임직원들이 함께 만들어온 나눔의 가치를 이어, 스타필드의 공간과 콘텐츠를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