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 26FW '파세트' 출시
일상·여행 아우르는 멀티유즈 레더백 강화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LF(093050)의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는 26FW 신규 가방 라인 '파세트'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파세트 라인은 레더백의 고급스러운 외관에 접고 펼칠 수 있는 폴딩 구조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납작한 형태를 유지하고, 내용물을 담으면 바닥과 측면이 자연스럽게 펼쳐지며 입체적인 볼륨이 형성된다.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는 이를 통해 형태가 단단히 고정된 일반 가죽 가방과 달리 사용 방식에 따라 실루엣이 유연하게 변하는 레더백을 제안한다.
출근길에는 일상용 메인백으로, 주말 외출이나 여행지에서는 데일리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하나의 가방이 생활 장면에 따라 역할을 달리하는 '원백' 소비를 겨냥했다.
소재로는 브랜드가 국내 가죽 전문 업체와 독점 개발한 '파티나' 가죽을 적용했다.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착용감을 구현했으며, 사용할수록 표면의 색감과 광택이 깊어지는 특징을 살렸다.
파세트 라인은 가로로 긴 형태의 'EW 숄더백'을 비롯해 토트백, 쇼퍼백, 더블백 등 총 4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LF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 관계자는 "파세트백은 정형화된 레더백의 형태를 새롭게 해석해 고급스러움과 활용성을 균형 있게 담아낸 제품"이라며 "완성도 높은 소재와 독창적인 구조 설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생활 장면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레더백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업계에서는 출퇴근과 여행, 주말 외출을 하나의 제품으로 해결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수납력과 휴대성, 스타일을 함께 갖춘 '멀티유즈백'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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