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DDP디자인페어 티켓 단독 판매…국내 브랜드 80여 곳 참가

슈퍼 얼리버드 60% 할인

DDP디자인페어 with 29CM 포스터(29CM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무신사(458860)가 운영하는 취향 셀렉트샵 29CM는 서울디자인재단과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DDP디자인페어'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29CM와 서울디자인재단이 DDP디자인페어를 공동 개최하는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 행사에는 3만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 홈·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약 80여 곳이 참여한다. 가구, 조명, 홈데코, 홈패브릭을 비롯해 키즈와 반려동물 관련 브랜드까지 셀렉션을 확대했다.

이번 전시는 동대문 시장에서 착안한 '취향이 가득한 시장'을 테마로 열린다. 사람과 물건이 오가며 새로운 취향이 발견되는 시장의 특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 공간은 고객의 관심사와 생활 가치에 따라 다정한 미식가의 시장, 유쾌한 동반자의 시장, 고요한 몽상가의 시장, 세심한 살림꾼의 시장 등 4개 구역으로 조성된다. 대표 참여 브랜드는 고유, 다이노탱, 뚜누, 오끼뜨, 위글위글, 핀카, 헤리터, 호텔파리칠 등이다.

관람 티켓은 29CM에서 단독 판매한다. 29CM는 18일부터 한정판 상품 발매 서비스 '29 리미티드 오더'를 통해 정상가 1만5000원의 슈퍼 얼리버드 티켓을 60% 할인된 가격에 한정 수량 판매한다.

29CM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공동 개최한 DDP디자인페어에 3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져 올해 두 번째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고객에게는 신진 홈 브랜드를 발견하는 기회를, 브랜드에는 오프라인 고객 접점 확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9CM는 지난해 3만 명이 찾은 DDP디자인페어 협업 경험이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참여 브랜드 규모와 카테고리를 확대하며 홈·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취향 기반 오프라인 전시 콘텐츠를 강화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