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부터 희소 식재료까지"…갤러리아百,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

8월 21일부터 9월 6일까지 전 지점서 예약판매…최대 30% 할인
카카오톡 선물하기·마켓컬리·쿠팡 등 온라인 판매 강화

갤러리아 백화점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전 지점에서 8월 21일부터 9월 6일까지 2026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정육·청과·수산·건식품·델리·와인 등 주요 상품군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상품과 실속형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업계에서는 백화점들이 프리미엄 식품과 온라인 판매 채널을 동시에 강화하며 고가 선물 수요와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함께 공략하는 추세로 보고 있다.

약 300종의 상품을 예약판매 기간 동안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1++(BMS 9) A등급 한우만을 엄선한 프리미엄 한우 'No.9 BLACK'이 있다. 등심·안심·채끝 등 선호도가 높은 부위를 중심으로 다양한 세트를 구성해 선보인다.

희소 식재료를 한데 구성한 '갤러리아 프리미엄 오색진미 세트'도 마련했다. 북해도산 성게알(우니)과 한우, 레드샤인머스캣, 캐비어, 유기농 올리브오일 등 다섯 가지 고급 식재료로 구성했다.

온라인 판매도 강화한다. 갤러리아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마켓컬리, 쿠팡 등 온라인 채널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갤러리아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는 예약판매 종료 다음 날인 9월 7일부터 진행한다. 명품관은 9월 24일까지, 광교·타임월드·센터시티·진주점은 9월 23일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