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서홍 GS리테일 대표, 상반기 보수 7.8억…지난해 연간比 9.3%↑

급여 3.2억·상여 4.5억…주운석 자문 7.5억 수령

허서홍 GS리테일 대표(GS리테일 제공). ⓒ 뉴스1 최소망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허서홍 GS리테일(007070) 대표가 올해 상반기 보수로 7억7600만 원을 수령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GS리테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허 대표는 올해 상반기 급여 3억2300만 원, 상여 4억5200만 원 등 총 7억7600만 원을 수령했다.

허 대표가 지난해 한 해 동안 받은 보수는 총 7억1000만 원으로, 지난해 한 해 동안 받은 7억1000만 원보다 9.3% 많다. 올해는 상반기에 이미 지난해 연간 보수를 넘어선 것이다.

특히 상여가 크게 늘었다. 허 대표는 지난해 급여 6억4600만 원, 상여 63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100만 원을 받았다.

GS리테일은 상여에 대해 매출, 이익 등의 계량지표와 국내외 경제 상황, 중장기 전략 실행도, 리더십 등의 비계량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연간 급여의 0~200% 범위에서 지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운석 자문은 올해 상반기 총 7억50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세부적으로는 급여 1억3300만 원, 상여 2300만 원, 퇴직소득 5억9300만 원 등이다.

주 자문은 지난해 전무로 재직하며 급여 4억4000만 원, 상여 24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200만 원 등 총 4억6600만 원을 받았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