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원 농심 회장, 올해 상반기 보수 8.4억원…전년比 3% 증가
상여·기타소득 없이 급여로만 수령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신동원 농심(004370) 회장이 올해 상반기 8억3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3% 증가한 액수다.
14일 농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상여나 기타 소득 없이 급여로만 8억36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보수 지급액이 5억 원 이상인 임원 가운데서는 퇴임 인사인 이병학 전 사장과 황청용 전 부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 전 사장은 급여 1억7100만 원, 퇴직소득 16억9900만 원, 기타 소득 400만 원 등 18억7400만 원을 수령했다. 황 전 부사장은 보수 1억2400만 원, 퇴직소득 13억6600만 원 등 14억9000만 원을 받았다.
앞서 농심은 지난해 11월 조용철 대표를 신임 대표로 내정했고,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의결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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