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앱크, 서촌서 스튜디오 센타와 팝업 전시 진행
정식 매장 개점 앞두고 브랜드 경험 제공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120110) 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카이브 앱크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센타'(CENTÁ)와 협업해 팝업 전시 '오피치나 센타'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아카이브 앱크는 다음 달 서울 종로구 서촌에 신규 매장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센타'와 협업 팝업 전시는 정식 오픈에 앞서 공간과 브랜드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사전 예열 장으로 마련됐다.
아카이브 앱크만의 스토리와 공간 경험을 미리 선보이며 향후 서촌 내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카이브 앱크는 2019년 론칭 이래 감도 높은 디자인과 상품력의 가방, 슈즈를 선보이며 여성 코어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센타는 유수의 글로벌 브랜드들과 협업하며 브랜드의 시각적 방향성을 총괄하는 작업을 비롯해 공간 디자인, 오브제, 음식을 창의적 콘텐츠로 재해석하는 활동을 전개하는 글로벌 스튜디오다.
협업 타이틀로 내건 '오피치나'(Officina)는 라틴어로 작업실을 뜻한다. 센타 작업 공간을 아카이브 앱크 서촌 공간에 고스란히 옮겨와 두 브랜드의 시선이 하나의 결과물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담아냈다.
전시장 내부에는 아카이브 앱크 가방 모델별로 분류된 전용 박스와 폴더, 브랜드의 철학이 담긴 노트 등 브랜드 메시지가 담긴 작업물이 배치돼 재미를 선사한다.
선반 위에는 아카이브 앱크의 베스트셀러 플링백을 센타의 시그니처 소재인 플라워, 캔들 등으로 제작한 개성 있는 오브제가 진열된다. 플링백 라인을 센타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캠페인도 진행된다.
카페로 운영되는 3층에서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플링백 모양 버터와 빵을 포함한 디저트 3종을 일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카카오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이번 팝업을 기념해 제작한 아카이브 앱크 X 센타 컬래버레이션 가방을 한정 수량 증정한다.
아카이브 앱크 관계자는 "이번 센타와 협업 팝업 전시는 서촌 플래그십 스토어의 정식 오픈을 미리 선보이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아카이브 앱크가 앞으로 서촌에서 펼쳐 보일 공간 경험과 무드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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