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상품·배송"…호텔신라, 추석 선물세트 144종 출시

한우·수산물·주류 등…헤드 소믈리에 추천 와인·위스키 구성

(호텔신라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호텔신라(008770)는 추석을 맞아 한우와 수산물, 주류,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으로 구성한 선물세트 144종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주문은 다음 달 17일까지 '더신라숍'에서 받는다.

호텔의 품질관리와 소믈리에 등 전문인력을 상품 선별에 활용해 일반 유통업체의 명절 선물세트와 차별화했다.

명절 선물의 스테디셀러인 한우는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상품들로 마련했다. 산지와 등급, 부위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으며, 고객의 취향과 예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 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주류 카테고리에서는 서울신라호텔의 헤드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와인과 위스키를 비롯해 다양한 구성의 와인 세트를 마련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한정 생산 샴페인 '로망 에냉 르 가망 뒤 떼루아 2022', 프랑스 부르고뉴의 단독 포도밭에서 생산한 '도멘 샹딸 레스뀌르 꼬뜨 드 본 레 끌로 데 토프 비죠 후즈 2022', 위스키 '발베니 프렌치 오크 16년' 등이 있다. 지난해 추석 한정 상품이었던 '도메인 기유모 미쉘 핀 드 부르고뉴'도 다시 선보인다.

호텔신라는 올해 추석 '신라 초이스' 상품도 강화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유러피언 햄퍼 3'은 최고급 유기농 올리브오일과 전통 방식의 유기농 발사믹 식초, 천연 소금 등을 담은 프리미엄 선물세트(햄퍼)로, 지중해의 미식 문화를 선물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호텔신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신라 패스트리 햄퍼'는 다양한 디저트 쿠키와 패스트리를 담아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호텔신라는 상품 개발 단계부터 안전과 위생은 물론 맛과 품질까지 고려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업체 선정부터 생산, 검수, 포장, 배송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품질 관리를 시행하며, 위생 점검과 안전 검사, 품평회 등을 통해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배송 또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직원이 직접 상품을 전달한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