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 20주년 맞아 '아아' 3일간 선착순 1000원 할인

1860개 매장서 하루 선착순 100잔씩…3일간 55만 잔 규모

행사 포스터.(더본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더본코리아(475560)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이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아 19~21일 3일간 아이스 아메리카노 1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55만 잔 규모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기간 매일 오후 2시부터 매장별 하루 선착순 100잔에 한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1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할인 금액은 본사가 전액 지원해 가맹점의 부담은 낮췄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스페셜티 원두를 20% 배합한 빽다방의 시그니처 블렌드 원두로 만든 대표 커피 메뉴다.

브라질 원두 특유의 묵직한 바디감에 시나몬과 브라운슈가, 다크초콜릿을 연상시키는 단맛과 견과류의 고소한 풍미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 및 빽다방 빵연구소에서 진행되며, 매장별 준비 수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1회 주문 시 1잔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스마트오더와 배달 주문은 제외된다. 멤버십 적립 및 쿠폰 사용을 비롯한 중복 할인도 불가하다.

빽다방 관계자는 "이번 기회에 스페셜티 원두를 블렌딩한 빽다방의 대표 메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부담 없이 맛보며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빽다방은 2006년 서울 논현동 먹자골목에서 백종원 대표가 운영한 커피 매장이 모태가 된 브랜드로 가성비 커피 브랜드로 주목받으며 성장했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