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26FW 캠페인 공개…글리오·니트트랙 신제품 출시
스웨이드 소재와 에스프레소 컬러로 가을 무드 물씬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미스토코리아의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 한소희와 함께한 2026 FW 시즌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새로운 핵심 슈즈로 자리매김한 '글리오'와 의류 아이템 '1911 니트트랙', 브랜드 대표 슈즈 '에샤페' 실버문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특히 올해 SS시즌 첫 출시 당시 새틴 소재로 2030 여성 고객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글리오의 FW 버전이 눈길을 끈다. 이번 FW 시즌에는 스웨이드 소재를 믹스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한소희는 크롭 퍼플 니트와 블랙 미니스커트에 스웨이드 소재가 믹스된 글리오 에스프레소 컬러를 매치해 가을 무드가 풍기는 데일리룩을 선보였다.
1911 니트트랙 역시 FW 시즌을 맞아 새로운 컬러를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기본 블랙 컬러 외에도 FW 시즌 계절감을 담아낸 멜란지, 올리브 컬러를 추가해 세련된 트랙 재킷 스타일을 제안한다.
1911 니트트랙 시리즈는 올해 SS시즌 론칭 후 12주간 판매량이 지난 시즌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 풋웨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의류 라인업으로 확장했다는 분석이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휠라만의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트렌드를 반영한 시그니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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