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에 셰프 레시피를"…노브랜드 버거, '무쇠팔' 협업 메뉴 선봬

박주성 셰프와 협업 '무쇠팔 통새우 가쓰오' 선봬…쿠팡이츠 판매

신메뉴 포스터.(신세계푸드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가 무쇠팔(박주성) 셰프와 협업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배달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노브랜드 버거는 이날 무쇠팔 셰프와 함께 개발한 '무쇠팔 통새우 가쓰오'를 쿠팡이츠를 통해 단독으로 선보인다.

신메뉴는 쿠팡이츠의 '이츠 셰프 컬렉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11월까지 3개월간 만나볼 수 있다.

무쇠팔 통새우 가쓰오는 두툼한 고기 패티에 불향을 살린 야끼소바 소스와 통새우, 가쓰오부시를 조합해 일본식 철판요리의 풍미를 버거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계란프라이와 슬라이스 치즈, 코울슬로를 더해 감칠맛과 고소함을 높였으며, 한입 베어 물었을 때 통새우의 탱글한 식감과 가쓰오부시의 깊은 풍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노브랜드 버거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쿠팡이츠 기획전에서 1만6000원 이상 주문하는 고객에게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13일부터 26일까지 신메뉴를 구매한 고객 5000명에게 추첨을 통해 다음달 6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노브랜드 버거 관계자는 "이번 무쇠팔 셰프와의 협업 메뉴를 시작으로 다양한 협업 콘텐츠를 확대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메뉴 경험을 제공하고 배달 경쟁력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제품 출시는 요리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등의 인기에 힘입어 외식업계가 유명 셰프와 협업한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는 흐름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