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최대 25% 할인
한우·과일 등 300여 종에 뷰티·가전 등 상품군 확대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현대백화점(069960)은 1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21일간 올해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압구정본점 등 전국 전 점포에서 동시 진행되며,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 하이'(8월 17일~9월 3일), 현대홈쇼핑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8월 31일~9월 22일)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사전 예약 판매 물량을 지난해 추석 예약 판매 기간보다 20% 가량 늘렸다. 예약 판매 기간 한우·굴비·청과·건강식품·주류 등 인기 선물세트 300여 종을 선보이며,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현대특선 한우 국 세트와 △현대명품 사과 배 매 세트 △현대 영광 참굴비 죽 △명인명촌 미본 선 세트 등이 마련됐다.
올해엔 식품 외에도 뷰티, 가전, 식기 등으로 선물 상품군을 더욱 확대했다. 프랑스 명품 크리스탈 브랜드 '바카라' 텀블러를 비롯해 스웨덴 명품 수제 침대 브랜드 '헤스텐스'의 기능성 베개, 하이엔드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 무선 이어폰 등이 포함됐다.
고객 취향에 따라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된 라인업으로 명절 선물 수요를 흡수한다는 구상이다.
예약 판매 기간 더현대 하이 온라인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에서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5만 원 이상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1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최대 7만 원)을 증정하고 현대백화점카드로 구매 시 상시 7%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장우석 현대백화점 식품사업부장(상무)은 "점점 세분화되는 고객들의 선물 취향에 맞춰 전통적인 한우와 과일을 넘어 뷰티, 리빙, 하이엔드 가전까지 선물 선택의 폭을 크게 넓혔다"고 말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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