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나성주 제과장과 베이커리 클래스…호텔 셰프진 재능기부
취약계층 아동 대상 요리 체험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롯데호텔앤리조트는 11일 서울 중구 '검벽돌집'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한 요리 재능기부 행사 '2026 희망과 함께하는 베이커리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요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베이커리 클래스에는 시그니엘 서울의 베이커리 헤드매니저이자 호텔 앰배서더인 나성주 제과장을 비롯해 호텔 소속 전문 셰프들이 참여했다.
셰프들은 아동 8명과 함께 크랜베리 초코스콘과 소시지 빵을 만들며 베이킹 과정을 체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 제과장은 30년 넘게 제과·제빵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다.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대한민국 제과 분야 발전과 후진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나 제과장은 아이들의 멘토로 참여해 반죽부터 굽기까지 베이킹 전 과정을 지도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정성껏 구워낸 빵의 온기만큼이나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따뜻한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인 행복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호텔 셰프진의 전문성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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