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폭염 지역에 생수 2만5500개 긴급 지원
서울·경기·인천·강원·경북 5개 지역 전달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함께 폭염 피해 지역에 생수 2만5500개를 긴급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행복한재단은 대한적십자사의 요청에 따라 서울·경기·인천·강원·경북 등 5개 지역에 생수를 전달한다. 지원 물품은 대한적십자사의 폭염 대응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처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생수 등 폭염 대응 물품 수요도 커지고 있다. 특히 쪽방촌이나 야외 활동이 많은 취약계층은 온열질환 위험에 상대적으로 쉽게 노출되는 만큼 기업들의 긴급 물품 지원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상미당홀딩스는 이달 5일에도 서울 용산구 서울역쪽방상담소에 건강 꾸러미 200개와 생수 2000개를 전달하는 등 폭염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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