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 자립준비 지원사업 '교촌으로 잇닿다 멘토링' 진행
'청년의 꿈' 장학생과 자립준비청소년, 멘토·멘티로 3개월간 동행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339770)가 '2026 자립준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9월까지 자립준비청년과 자립준비청소년이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교촌으로 잇닿다 멘토링'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촌으로 잇닿다 멘토링'은 자립을 먼저 경험한 청년이 멘토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청소년이 멘티로 참여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프로그램이다.
일회성 만남이 아닌 약 3개월간 관계를 이어가는 것이 특징으로 상호 간 관계 형성과 자립 관련 정보를 주고받으며 사회적 역량을 키우고 선순환의 관계를 만들어간다.
멘토는 '청년의 꿈' 장학생, 멘티는 아동양육시설의 청소년들로 구성되었고 지난달 22일에 첫 만났다.
7월 30일부터 이틀간 경기 화성 제부도에서 1박 2일 MT를 함께하며 일상에서 고민을 나눴고, 케이블카 탑승과 바비큐 파티 등 체험활동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저녁에 마련된 '나의 자립 이야기'에서는 멘토들의 홀로서기 경험 공유를 통해 멘티들이 각자의 구체적인 자립 계획을 세워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자립준비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일시적인 지원을 넘어 의지할 수 있는 관계와 현실적인 정보"라며 "장학금·네트워킹·멘토링으로 이어지는 통합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홀로서기 이후에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교촌에프앤비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자립준비청년에게 후원금 및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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