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뮤즈, 첫 스킨케어 라인 '스킨레디' 출시…해외 요청으로 개발
쌀 PDRN 함유로 한국적 미감수 활용…토털 뷰티 루틴 완성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어뮤즈는 브랜드 첫 스킨케어 제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메이크업과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메이크업 프렙 라인 '스킨레디'를 공개하고 첫 제품으로 토너패드 2종을 선보인다.
스킨레디는 해외 유통 파트너사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해 독자 개발한 제품이다. 피부 결과 수분 밸런스를 정돈해 밀착력을 높이고 쉽고 빠르게 '화잘먹' 피부를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스킨레디 토너 패드는 '쌀PDRN 속수분 살얼음 패드'와 '쌀PDRN 모공 진정 뜯어 쓰는 패드' 두 종류로 선보인다.
속수분 살얼음 패드는 메이크업 전 피부에 수분을 빠르게 공급하고 피부 온도를 최대 5℃ 낮춰 최적의 메이크업 컨디션을 만들어준다. 모공 진정 뜯어쓰는 패드는 모공과 피지, 피부 진정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필요에 따라 세 조각으로 나눠 사용할 수 있다.
스킨레디에는 쌀뜨물 PDRN™을 핵심 성분으로 적용했다. 예로부터 미용수로 활용돼 온 쌀뜨물에서 영감을 받아 도정 과정에서 버려지는 미강을 활용한 식물성 쌀 PDRN과 백진주 쌀 추출물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스킨레디 출시는 어뮤즈의 메이크업 강점을 스킨케어까지 확장한 첫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메이크업과 가장 큰 시너지를 내는 스킨케어 제품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팬덤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어뮤즈는 2024년 신세계인터내셔날에 인수된 후 해외 시장에서 빠르게 K뷰티 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올해 3월에는 프랑스 파리 샹젤리제에 위치한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에서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기도 했다.
어뮤즈코리아 관계자는 "스킨레디 라인을 통해 어뮤즈의 근본인 메이크업 DNA를 더욱 강화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글로벌 고객들의 뷰티 루틴 전반을 함께하는 토털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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