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파스퇴르, 고단백·고칼슘·무가당 '파스퇴르 그릭' 출시
전용 목장 원유 86% 사용…식사 대용 겨냥 400g 대용량 제품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롯데웰푸드(280360)는 파스퇴르가 고단백·고칼슘·무가당·락토프리 설계를 적용한 그릭요거트 '파스퇴르 그릭'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그릭요거트를 식사 대용으로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단백질과 칼슘 등 영양 성분을 강화하고 설탕을 넣지 않은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식사와 간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400g 대용량 제품을 선보였다.
파스퇴르 그릭은 100g당 단백질 6g과 칼슘 200mg을 함유했다. 설탕을 넣지 않은 플레인 타입이며 유당을 분해한 락토프리 제품으로 설계했다.
파스퇴르 전용 목장 원유를 86% 사용해 우유의 고소한 맛을 살렸으며 제품 한 통에 유산균 400억 CFU를 담았다. 질감은 지나치게 되직하거나 묽지 않게 구현해 단독으로 먹거나 과일·견과류 등 토핑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최근 시장에서 단백질 함량·당류 등을 차별화한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식품업계도 소비자들의 섭취 목적이 다양해지는 데 맞춰 고단백·무가당 등 기능성을 강조한 제품군을 확대하는 분위기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파스퇴르 우유의 고소하고 신선한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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