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썸머 버거 페스티벌 시즌2' 개최… 최대 51% 단독 특가
30일까지 롯데리아 등 4개 인기 버거 브랜드 릴레이 할인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G마켓이 30일까지 '썸머 버거 페스티벌 시즌2'를 열고 인기 버거 브랜드 e쿠폰을 단독 특가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썸머 버거 페스티벌'은 무더운 여름철,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버거 수요가 증가함에 착안한 시즈널 프로모션이다. 지난해 여름 첫 행사를 진행했는데, 8월 한 달간 버거 e쿠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넘게(236%) 증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썸머 버거 페스티벌에는 △롯데리아 △버거킹 △쉐이크쉑 △맥도날드 등 4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1% 할인가에 인기 버거를 판매한다.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2000원까지 적용되는 5%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결제할인은 행사기간 중 ID당 1회 적용된다.
첫 주차인 16일까지는 롯데리아편으로, 나폴리 모짜렐라버거로 구성한 '나폴리 콤보', 핫크리스피 치킨버거와 통다리 크리스피 치킨버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핫크통다리팩' 및 '단짜 디저트 팩' 등을 선보인다.
이후 17일부터 23일까지는 버거킹편을 통해 인기 버거 세트를 최대 반값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어 24일부터 30일까지는 쉐이크쉑편으로, 1인 세트와 2인 세트, 바닐라 쉐이크 등 인기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한다. 행사 마지막 주인 25일부터 30일까지는 맥도날드 금액권을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할인 판매한다.
업계에서는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할인 혜택을 앞세운 외식 e쿠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플랫폼 역시 인기 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고객 유입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전략을 강화할 전망이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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