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 조선 서울, '한국의 향' 담은 가을 객실 패키지 출시
'취' 협업한 조선 헤리티지 석고 방향제 세트 증정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웨스틴 조선 서울은 한국적 향과 미감을 선보이는 브랜드 '취'(Chwi)와 협업한 가을 객실 패키지 '조선 어텀 노트'를 11월 30일까지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객실 1박과 조선호텔·황궁우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한정판 석고 방향제 2종을 제공한다.
취는 한국의 자연과 전통에서 영감을 받아 향을 통해 한국적인 미감을 현대적으로 표현하는 브랜드다. 계절과 공간, 기억을 향으로 풀어내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향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협업에서는 웨스틴 조선 서울만의 헤리티지와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특별한 어메니티를 기획했다.
디럭스 객실 또는 이그제큐티브 객실 1박과 함께 조선호텔과 황궁우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적용한 석고 방향제 2종으로 구성된 '조선 헤리티지 석고 방향제 세트'가 혜택으로 제공된다.
석고 방향제 2종은 조선왕실의 상징인 오얏꽃의 향을 담아 은은하고 품격 있는 향을 완성했으며 조선호텔의 역사와 한국적인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호텔에서의 여운을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된 한정 수량 어메니티로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투숙 중 사용하는 일반적인 어메니티가 아니라 집으로 가져갈 수 있는 방향제를 제공해 호텔에서의 경험이 일상에서도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조선 왕실 상징을 담아 내국인 고객뿐 아니라 한국적 경험을 원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기념품 수요도 겨냥할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객실 이용 고객에게는 웨스틴 클럽에서의 조식과 칵테일 아워 이용 혜택을 비롯해 수영장, 피트니스, 사우나 이용 혜택이 함께 제공돼 한층 더 여유롭고 품격 있는 투숙을 경험할 수 있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은 물론, 조선호텔의 헤리티지를 담은 향을 통해 투숙 이후에도 여행의 추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깊어가는 가을,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기며 특별한 계절의 감성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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