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팝업 티켓 48초 만에 매진"…무신사 뷰티 축제 개막

최대 80% 할인…패션·뷰티 브랜드 협업 상품 선봬

(무신사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무신사 뷰티가 10일부터 연중 최대 규모 온·오프라인 뷰티 축제 '무뷰페'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무뷰페는 온라인 행사를 시작으로 10일 오전 11시부터 24일 오전 11시까지 14일간 진행된다. 총 660개 브랜드가 참여해 1만4545개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행사 오픈 당일에는 중복 적용이 가능한 30% 할인 쿠폰과 10% 장바구니 쿠폰을 함께 제공한다.

인기 브랜드 대표 상품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이는 브랜드 릴레이 특가도 운영한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맥 △나스 △비오템을 비롯해 △에스트라 △바닐라코 △닥터지 △비플레인 △토리든 △셀렉스 등 총 15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올해는 무신사 뷰티의 대표 인기 콘텐츠인 랜덤박스 혜택도 확대했다. 최대 69만 원 상당 정품으로 구성해 10일과 14일, 20일 정오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무뷰페에서는 패션과 뷰티 브랜드가 협업한 한정 상품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선보인다. △오드타입×허그유어스킨 △피브×해브어웨일 △자빈드서울×기호 △롬앤×로라로라 △배리웨이×파인드카푸어 등 10개 브랜드가 참여해 5종 컬래버 상품을 출시한다.

아직 대중에 알려지지 않았지만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갖춘 신진 뷰티 브랜드 20곳을 선정한 '라이징 뷰티 기획전'도 운영한다. 오프라인에서는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와 함께 라이징 뷰티 브랜드를 위한 특별존을 운영한다.

21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 '무뷰페 in(인) 성수'는 입장권이 역대 최단 시간에 완판되며 흥행을 예고했다. 지난달 31일 오픈한 슈퍼 얼리버드 티켓은 48초 만에 매진됐고 얼리버드 티켓과 일반 티켓도 각각 1분대에 모두 소진됐다.

무뷰페 인 성수는 메인 팝업과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를 연결해 성수 전역에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신사는 올해 4월 메가스토어 성수에 뷰티 첫 상설 매장을 열고 본격적으로 뷰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9월과 11월에는 각각 성수와 홍대 지역에 새로운 뷰티 오프라인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