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기상청과 폭염 취약계층에 백산수 5만병·식료품 2만식 전달
기상청과 10년째 폭염 피해 예방 민관 합동활동 이어와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농심(004370)은 기상청과 함께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폭염 취약계층을 찾아 백산수 5만 병과 보노스프, 알쿠니아 황도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료품 약 2만 식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기상청이 추진하는 '폭염 피해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농심은 지난 2017년부터 기상청과 함께 여름철 폭염 대응 행동 수칙을 홍보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백산수 지원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민관 합동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상청과 함께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농심은 지난해 9월에는 가뭄 피해가 큰 강릉 지역에 백산수를 지원하는 등 생활고를 겪는 주민들에게 꾸준히 제품을 전하고 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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