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푸드앤컬처, 인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서 '팔도음식대전' 진행

8월 3일부터 약 3개월간 전국 각지 대표 향토 음식 선봬

행사 포스터(풀무원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풀무원(017810)의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인천국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에서 전국 각 지역의 대표 향토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팔도음식대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대한민국의 다양한 식문화를 소개하고, 공항에서도 전국 각지의 대표 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표 메뉴로는 △서울의 맑은 소고기뭇국과 기사식당 스타일 매콤 돼지불백 △천안의 호두과자 △대전의 두부두루치기 △여수의 꼬막무침 △부산 기장의 기장미역국과 경상도식 얼큰 소고기뭇국 △대구의 납작만두 야채무침 △강릉의 초당순두부 △강원의 메밀전병 △평양왕만두 △제주의 흑돼지빵과 하르방빵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제1·2 여객터미널 내 4개 라운지에서는 납작만두 야채무침, 메밀전병, 얼큰 소고기뭇국, 맑은 소고기뭇국, 기장미역국, 초당순두부, 흑돼지빵, 하르방빵 등을 공통 메뉴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제1 여객터미널에서는 꼬막비빔밥을, 제2 여객터미널에서는 평양왕만두와 매콤 돼지불백 등을 추가 운영한다.

탑승동 스카이허브라운지에서는 두부두루치기와 기장미역국, 호두과자 등을 중심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를 선보인다.

팔도음식대전 프로모션은 인천국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 5개 사업장(제1, 2 여객터미널 및 탑승동)에서 운영되며 전국 각지의 대표 메뉴 10여 종을 맛볼 수 있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공항은 국내외 여행객들이 대한민국의 식문화를 접하고 마지막까지 기억하는 공간인 만큼,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을 통해 대한민국의 맛과 문화를 알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여름철 무더위에 공항을 찾는 이용객이 늘면서 공항에서 식음료 사업을 영위하는 컨세션 시장도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