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귤·우도 땅콩 담았다…오뚜기, '제주담음 제주 드립 커피' 출시

제주 가치와 지역 상생 의미 더해

오뚜기 제주담음 제주 드립 커피 2종 연출컷.(오뚜기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오뚜기(007310)는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프리미엄 드립커피 '제주담음 제주 드립 커피' 2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제주 청귤 드립 커피'와 '우도 땅콩 드립 커피'로 구성됐다. 갓 모양의 페도라 필터를 적용해 물이 고르게 퍼지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제주 청귤 드립 커피는 청귤 껍질과 원두를 함께 갈아 싱그럽고 청량한 향을 살렸다.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원두 100%를 사용해 산뜻한 맛을 더했다.

우도 땅콩 드립 커피는 땅콩 오일을 원두에 입혀 깊고 고소한 풍미를 구현했다. 3개 산지 원두를 블렌딩해 깔끔한 끝맛도 살렸다.

제품에는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제주 여행 기념품과 선물용 수요를 겨냥했다. 오는 8일부터 오뚜기몰에서 판매한다.

한편 오뚜기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남·완도군과 협약을 맺고 완도산 전복을 활용한 전복죽을 안정적으로 생산·판매하기로 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