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키링 화장품' 공략…피브 미니 립글로스 4종 출시

버블글로스 미니 사이즈로 줄이고 키링 적용

(BGF리테일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잘파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소용량·키링형 화장품 수요를 겨냥해 비건 색조 브랜드 피브(FEEV)의 '버블글로스 미니' 4종을 단독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편의점에서 휴대성과 가성비를 갖춘 소용량 색조 화장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접근성을 앞세운 편의점이 잘파세대의 새로운 뷰티 쇼핑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화장품을 패션 아이템처럼 활용하는 소비 문화가 확산되면서 가방이나 파우치에 달아 개성을 표현하는 '키링 화장품'이 새로운 뷰티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CU는 비건 색조 브랜드 피브(FEEV)의 버블글로스 미니 4종을 선보인다. 색조 화장품은 유행 주기가 짧고 충동구매 비중이 높은 만큼 접근성이 좋은 편의점과 궁합이 맞는 상품군으로 평가된다.

해당 상품은 피브의 대표 상품인 버블글로스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미니 사이즈로 줄이고 키링을 별도 적용했다. 가방, 파우치, 에어팟 케이스 등 다양한 소품에 자유롭게 달아 휴대할 수 있다.

웜톤, 뉴트럴톤, 쿨톤까지 아우르는 4가지 컬러(피치 로아프, 로지 베이브, 모어 애플, 발레 스커트)로 구성했으며, 반짝이는 버블 광택과 쿨링감의 플럼핑 효과를 구현했다.

홍진희 BGF리테일 뷰티TFT MD는 "최근 뷰티 시장은 기능뿐 아니라 휴대성과 소장 가치까지 고려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미니 사이즈와 키링형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한 차별화 뷰티 상품을 지속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