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 릴레이 팝업 성료…반값 할인 행사 전개
팝업 기간 4만 명이상 다녀가… 전국 점포도 식빵 매출 2.9배 증가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프리미엄 PB(자체브랜드) 베이커리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의 전국 릴레이 팝업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6월 26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을 시작으로 의왕, 동탄, 동부산 등 전국 주요 롯데백화점 및 아울렛에서 해당기간 총 6회(14일간) 릴레이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이번 팝업은 최근 고물가 기조 속 식비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에게 고품질 PB 상품이라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릴레이 팝업 현장에는 4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시식 행사에 참여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14일간 총 1만 개 이상의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이 판매됐으며, 같은 기간 전국 세븐일레븐 식빵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배 증가했다.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은 베이커리 전문점 대비 약 50% 가량 저렴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또한 자르는 공정을 생략한 통식빵 형태로 수분 손실을 최소화해 별도의 빵칼 없이 손으로 부드럽게 결대로 찢어 먹을 수 있는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
이달 말일까지 롯데멤버스카드로 결제 시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을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1000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BC카드 또는 토스페이머니로 2개 이상 구매할 경우에도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는 모든 빵 상품을 대상으로 엘페이(L.PAY) 결제 시 30% 할인을 적용하는 프로모션도 준비해 고객 물가 부담을 낮춘다.
업계에서는 고물가가 장기화되면서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편의점 PB 먹거리 수요가 늘자, 유통업체들이 품질을 강화한 자체 브랜드와 체험형 마케팅을 결합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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