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샘물 곡물차 '하루귀리', 출시 1년 만에 500만병 넘게 팔려

판매 채널 확대하며 프리미엄 곡물차로 빠르게 시장 안착

제품 사진.(풀무원샘물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풀무원샘물은 국내산 통귀리를 우려낸 프리미엄 곡물차 '하루귀리'가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판매 500만 병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풀무원샘물은 작년 곡물차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첫 제품으로 하루귀리를 선보였다. 귀리를 통째로 우려내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루귀리는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일상 속 건강한 수분 보충 음료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10월 코스트코에 입점한 것이 성장에 효과적으로 작용했다. 주로 묶음(500mLX20병) 구성으로 판매되는 하루귀리와 코스트코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의 대용량 제품 구매 패턴이 맞물리며 좋은 시너지 효과를 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생산 안정화를 기반으로 네이버, 쿠팡 등 온라인 채널에서 프로모션을 강화한 점도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풀무원샘물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품 판매처를 꾸준히 늘리고 지난달 출시한 하루파로에 이어 곡물차 라인업을 지속 확장하며 사업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샘물은 1986년 국내 최초로 먹는샘물을 선보인 이후 엄격하고 깐깐한 풀무원만의 관리 기준을 물에도 적용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을 선보이는 기업이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