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엔티, 소외계층 지원 나눔 바자회 개최…5000만원 상당 기부
수익금 자립 지원 활용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알엔(TRN)의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가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과 함께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기부와 나눔 바자회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쇼핑엔티는 의류와 건강식품 등 총 526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행복한나눔에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쇼핑엔티가 직매입한 상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기부는 자원 선순환과 소외계층 지원이라는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 물품은 바자회에서 판매되며 수익금은 소외계층의 자립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바자회는 8월 6일 서울 중랑구 행복한나눔 중화역점에서 열린다. 쇼핑엔티 임직원 10여 명은 일일 판매원으로 참여해 상품 진열과 판매, 고객 응대 등 행사 운영을 함께한다.
쇼핑엔티는 행복한나눔과 함께 물품 기부와 임직원 참여형 바자회를 이어오며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직매입 상품을 활용한 기부와 바자회를 통해 자원 선순환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태희 쇼핑엔티 경영지원실장은 "물품 기부와 임직원 참여 바자회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통업계에서는 직매입 상품과 임직원 참여를 연계한 바자회, 물품 기부 등을 통해 자원 선순환과 취약계층 지원을 결합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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