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식사·간식용 샌드위치 4종 출시…베이커리 메뉴 강화
고객 수요 반영한 시즌 한정 운영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이디야커피는 식사와 간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 4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출근길이나 점심시간에 간편하게 끼니를 해결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샌드위치와 베이커리 등 푸드 메뉴를 강화해 객단가를 높이고 고객 체류 시간을 늘리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신제품은 간편식 수요 확대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커피와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식사 대용 메뉴부터 디저트형 샌드위치까지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햄치즈샌드 △에그포테이토샌드 △딸기샌드 △땅콩샌드 등 4종이다. 햄치즈샌드와 에그포테이토샌드는 든든한 식사 대용으로, 딸기샌드와 땅콩샌드는 달콤한 맛을 앞세운 간식 메뉴로 선보인다.
신제품은 이날부터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과 이디야멤버스 앱 '주문하기', 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 등 주요 배달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샌드위치는 지난 2월 출시한 간편식 5종에 이어 선보이는 시즌 한정 메뉴로 8~9월 운영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샌드위치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커피와 함께 간편하게 식사나 간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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