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여름 시즌 한정 신제품 '인절미 빙수빵' 출시
빙수 맛을 베이커리로 구현…냉장 디저트 신제품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삼립(005610)은 여름 대표 디저트인 빙수를 빵으로 재해석한 시즌 한정 신제품 '인절미 빙수빵'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부드러운 번에 콩가루 크림과 팥앙금·곤약으로 만든 화이트펄을 넣어 인절미 팥빙수의 맛과 식감을 구현한 냉장빵이다. 최근 디저트 시장의 '쫀득한 식감' 트렌드를 반영해 색다른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씩품업계는 계절 한정 메뉴를 통해 젊은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삼립도 여름 대표 디저트인 팥빙수를 베이커리로 재해석한 신제품을 앞세워 시즌 수요를 공략한다.
신제품은 전국 편의점과 대형마트에서 판매한다.
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시원한 맛과 다양한 식감까지 더한 이색 신제품으로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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