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국내산 우유 더한 '우유식빵 & 우유모닝롤' 선봬
우유 소비 트렌드 반영…국내산 우유 최대 약 12% 함유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국내산 우유를 더한 '서울우유 우유식빵'과 '서울우유 우유모닝롤'을 출시하고 베이커리 시장에 진출한다고 4일 밝혔다.
식사 대용 빵을 온라인으로 구매해 냉동실에 쟁여두고 먹는 소비 패턴이 확산하면서 원재료까지 꼼꼼하게 따지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제품은 국내산 우유를 아낌없이 더해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우유식빵에는 서울우유 11.5%, 우유모닝롤에는 서울우유 10.5%를 함유했다.
국내산 우유가 더해진 만큼 빵 자체만으로도 부드럽고 촉촉한 맛을 느낄 수 있고, 토스트, 샌드위치 등 다양한 요리로도 즐길 수 있다.
제품은 쿠팡과 GS 더프레시(GS수퍼) 등 주요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울우유는 고품질 원유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우유는 크림하프롤, 크림도넛 등 유통 채널 브랜드와 협업한 제품을 내놓은 적은 있으나 직접 완제품을 제조·판매하는 것은 처음이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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