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까날리 신세계백화점 본점 매장 오픈…국내 4번째 정식 매장
2026 FW 컬렉션도 공개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신원(009270)은 공식 수입 전개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남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날리'가 신세계백화점 본점 디 에스테이트 6층에 정식 매장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서울신라호텔점에 이은 까날리의 국내 4번째 정식 매장이다.
신세계 본점 까날리 부티크는 이탈리아의 현대적인 우아함을 절제된 디자인과 엄선된 소재, 브랜드 장인정신으로 구현한 공간이다. 우드 소재와 메탈 디테일을 적용하고, 이탈리아 전통 테라초 베네치아노에서 영감을 받은 마감재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매장 중심에는 시즌 컬렉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큐레이션 디스플레이를 배치했다. 쇼핑 공간을 넘어 이탈리아 럭셔리 라이프스타일과 브랜드 철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까날리의 2026 FW(가을겨울) 컬렉션도 이번 신세계 본점 입점을 계기로 공개됐다. 컬렉션은 까날리의 우아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메이드 인 이탈리아의 가치를 담았다.
신세계 본점 까날리 매장에서는 까날리의 반맞춤 서비스 '미 바이 까날리'와 VIP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브랜드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고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원 관계자는 "신세계 본점은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활발하고 명품 브랜드가 다수 입점한 국내 대표 쇼핑 상권"이라며 "국내외 고객들이 다양한 곳에서 까날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유통망 확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까
날리는 지난 7월 22일 배우이자 감독, 작가인 에단 호크를 새로운 글로벌 엠버서더로 선정했다. 까날리와 에단 호크의 파트너십은 2026 FW 시즌 캠페인을 통해 선보인다.
남성 럭셔리 패션업계에서는 주요 백화점 등 프리미엄 상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부티크를 확대하며 국내외 고소득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somangcho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