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첫 하리보 스토어 흥행…1년간 56만명 찾았다
'픽앤믹스'·한정판 제품 인기…한국 시장 겨냥 '헬로 제주'도 선봬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의 아시아 첫번째 공식 매장 '하리보 스토어'가 개점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56만 명을 돌파했다.
하리보는 지난해 7월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문을 연 이후 올해 6월까지 누적 방문객 56만4000여 명을 기록했으며, 월평균 4만7000명, 하루 평균 약 1500명이 매장을 찾았다고 30일 밝혔다.
하리보 스토어는 국내 소비자의 높은 브랜드 선호도를 반영해 한국에 처음 문을 연 아시아 공식 매장이다. 대표 제품은 물론 원하는 젤리를 직접 골라 담는 '픽앤믹스'와 전용 굿즈와 한정판 제품 및 포토존 등을 갖춰 단순 판매를 넘어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1년간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픽앤믹스였다. 이어 '하리보 소다파티', '하리보 프루트 플립' 등 스토어 전용 제품과 '하리보 해리포터', '골드베어 팬 에디션' 등 리미티드 에디션이 판매 상위권에 오르며 한정 상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확인됐다.
매장에서는 최근 출시한 한국 시장 특화 제품 '헬로 제주'도 만나볼 수 있다. 제주를 상징하는 동백꽃, 돌하르방, 조랑말, 감귤, 구좌 당근 등을 젤리로 구현한 제품으로 국내 소비자를 겨냥해 선보였다.
한편 한국은 하리보의 아시아 핵심 시장으로 자리 잡았다. 하리보는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브랜드 선호도와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지난해 한국에 아시아 첫 공식 브랜드 매장을 열었으며 이를 거점으로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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