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3년 연속 해군본부에 아이스크림 '투게더' 후원

함정·격오지에 '투게더 미니어처' 정기 전달

(빙그레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빙그레(005180)가 해군 함정 승조원과 도서·격오지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에게 아이스크림 '투게더 미니어처'를 정기적으로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해군본부와 후원 협약을 맺은 2024년 이후 3년째다.

빙그레는 2024년부터 해군본부와 후원협약을 맺고 2년간 투게더 미니어처 제품을 포함해 다양한 빙그레 아이스크림 제품을 해군본부에 후원했다. 올해도 협약에 따라 투게더 미니어처 제품을 해군본부에 후원하며 후원 제품은 해군 함정 승조원 및 도서·격오지에서 근무하는 해군 장병들에게 정기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빙그레는 함정 출항과 격오지 근무 등 여러 제약으로 아이스크림을 접하기 어려운 장병들의 편의를 높이고 사기를 북돋우고자 제품 후원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보관과 운송 제약으로 아이스크림을 접하기 어려운 함정·격오지 장병을 지원 대상으로 삼아 근무 환경의 특수성을 반영했다. 단순 기부보다 장병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간식 지원을 통해 복지 향상과 사기 진작에 초점을 맞춘 사회공헌 활동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올해로 3년째 이어지는 이번 후원이 장병들의 노고에 조그마한 보답이 되길 바란다"며 "임무 수행 중 잠시나마 휴식과 활력을 얻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