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얼티브' 디자인 리뉴얼…"웰니스 브랜드 이미지 강화"

누적 판매 3200만개 돌파…프로틴 음료 이어 저당두유 2종 출시

얼티브 프로틴 음료 라인업과 저당두유 신제품 이미지.(CJ제일제당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CJ제일제당의 식물성 웰니스 브랜드 '얼티브'(ALTIVE)가 브랜드를 리뉴얼하고 저당두유를 새롭게 출시하며 식물성 음료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CJ제일제당(097950)은 얼티브의 로고와 패키지 디자인을 새단장했다고 30일 밝혔다. 자연을 연상시키는 초록색 나뭇잎 모티프를 적용해 건강한 식물성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트렌디한 감성을 더했다.

대표 제품인 프로틴 음료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맛과 향·목 넘김 등을 개선했다. 식물성 단백질 특유의 이취와 텁텁함을 줄여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신제품 '얼티브 저당두유'는 파로와 아몬드 2종으로 출시된다. 저당 설계에 고칼슘·고식이섬유·고단백을 갖춘 제품으로, 최근 기능성 두유 수요 확대에 맞춰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22년 론칭한 얼티브는 식물성 대체유를 시작으로 프로틴 음료와 유산균 음료 등으로 제품군을 넓혀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3200만 개, 누적 매출 약 460억 원을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얼티브를 프로틴 음료 중심 브랜드에서 종합 식물성 웰니스 브랜드로 확장한다. 기능성과 맛을 동시에 강화한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빠르게 성장하는 식물성 음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운다는 전략이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