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4관왕…"글로벌 디자인 경쟁력 입증"
시티델리·재미스·골든 모먼츠·기프트카드 프로젝트 호평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삼립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Winner) 4개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상작은 △시티델리 △재미스 △골든 모먼츠 △기프트카드 프로젝트다. 도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시티델리'는 패키지와 공간을 아우르는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구현한 점이, 프리미엄 잼 브랜드 '재미스'는 브랜드 통합 리뉴얼과 시각 아이덴티티 강화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골든 모먼츠'는 디저트를 특별한 선물 경험으로 확장한 감성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삼립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부터 패키지, 공간, 고객 접점까지 아우르는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
한편 삼립은 최근 국내외 디자인 어워드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패키지 디자인, 고객 경험 전반을 차별화하는 전략을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디자인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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