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지역 농산물 활성화 위한 상생 프로모션 진행

하절기 대비 기존 인기 상품 3종 리뉴얼 출시

코리아세븐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세븐일레븐은 농촌진흥청과 손잡고 지역특화 농산물 유통 활성화와 농가 상생을 위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1년 8월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농촌진흥청과 '국내 육성품종 및 지역특화 농산물 유통∙판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경북 문경, 전북 군산 등 농촌진흥청이 추천한 지역 강소농 및 청년 농부와 연대를 맺고, 10종 이상의 지역 우수 농산물 파우치 음료를 선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로코노미 트렌드를 5년째 선도해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제로슈거와 무가당 등 건강을 중시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 상품이 편의점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벤트는 다음달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진행된다. 지역상생 파우치 음료(총 12종) 구매 후 세븐앱 엘포인트(L.POINT) 적립과 함께 스탬프(1개)가 쌓이며, 총 3개의 스탬프를 모으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여기에 세븐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지역 상생 응원 댓글을 작성하면 당첨 확률이 3배로 올라간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9월 21일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총 300명의 고객을 추첨하여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3만 원권)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소비자는 고품질의 우리 농산물 음료를 즐기는 동시에 실질적인 쇼핑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세븐일레븐은 이달초 헬시플레저 트렌드와 하절기 증가하는 음료 수요에 발맞춰 '지역상생 에이드 3종'을 건강 콘셉트로 리뉴얼해 선보였다.

세븐셀렉트 명인딸기에이드와 세븐셀렉트 제주천혜향에이드는 각 지역의 특산물을 최근 트렌드에 맞춰 제로슈거로 구현했다. 세븐셀렉트 달콤추황배에이드는 국산 품종인 추황배를 활용한 무가당 음료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