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당 부담 낮춘 '포스트 그래놀라 제로슈거 파로 통보리' 출시

스테비아·알룰로오스 사용해 100g당 당류 0.5g 미만 구현
파로·메밀·통보리 담아 단백질·식이섬유 강화

동서식품 포스트 그래놀라 제로슈거 파로 통보리.(동서식품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동서식품은 당 섭취 부담을 낮추고 곡물의 풍미와 영양을 살린 신제품 '포스트 그래놀라 제로슈거 파로 통보리'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식물 유래 감미료인 스테비아와 알룰로오스를 사용해 100g당 당류 함량을 0.5g 미만으로 낮춘 제로슈거 제품이다. 고대곡물 파로와 메밀·통보리를 담아 고소한 풍미와 풍부한 식감을 살렸으며 100g당 단백질 21g과 식이섬유 5g을 함유했다.

신제품 출시로 동서식품은 '포스트 그래놀라 살구 아몬드', '포스트 그래놀라 피칸', '포스트 그래놀라 저당 렌틸 오트'에 이어 당 저감 그래놀라 제품군을 확대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건강 트렌드에 맞춰 그래놀라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기존 견과류 중심 제품에 이어 저당·제로슈거 제품까지 선보이며 당 관리와 영양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자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