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흑돈을 버거에"…노브랜드 버거, '버크셔K 카츠' 2종 출시

31일까지 홍대점서 '더 고기한 버거집' 팝업 운영

노브랜드 버거 버크셔K 카츠 버거 출시.(노브랜드 버거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가 프랜차이즈 버거업계 최초로 프리미엄 흑돈 품종 '버크셔K'를 활용한 신메뉴 '버크셔K 카츠'와 '버크셔K 카츠 어니언'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메뉴는 원재료와 고기 품질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국내 돼지의 약 1.2%에 불과한 희소성 높은 흑돈 '버크셔K'를 두툼한 카츠 패티로 구현했으며 국내산 가루쌀로 만든 브리오슈 번을 적용해 고기의 풍미와 식감을 살렸다.

'버크셔K 카츠'는 깻잎 페스토를 더해 깔끔한 맛을 강조했고, '버크셔K 카츠 어니언'은 바삭한 어니언링을 더해 풍성한 식감을 구현했다.

노브랜드 버거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다음달 10일까지 NBB 앱에서 해당 메뉴 구매 시 감자튀김과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세트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다음달 31일까지 홍대점을 프리미엄 정육식당 콘셉트의 '더 고기한 버거집' 팝업스토어로 운영한다. 버크셔K 원육 전시와 포토존 등을 마련했으며, 버크셔K 카츠 세트 또는 팩 구매 고객에게는 버크셔K 삼겹살 시식 메뉴를 무료 제공한다.

한편 최근 버거 업계에서는 한우, 와규, 치킨, 새우 등 다양한 원재료를 앞세운 프리미엄 메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노브랜드 버거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팝업스토어와 시식 행사 등 체험형 마케팅을 결합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