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네이쳐홀딩스 주요 임원 2.6만주 장내매수…책임경영 의지
주주가치 증대 계획 실행…브랜드 육성 통한 성장 강화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박영준 더네이쳐홀딩스(298540)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 6명이 책임 경영과 주주 가치 제고 의지를 담아 올해 회사 주식 약 2만 6000주, 약 2억 원 규모를 장내매수했다고 28일 밝혔다.
박 대표는 2만 1123주(약 1억4000만 원어치)를 매수했으며, 이에 따라 공시 기준 지분율은 21.30%에서 22.67%로 1.37%p 확대됐다. 박범준 부사장, 하기주 상무, 유승윤 상무, 안재우 이사, 이승미 이사도 회사 주식 매수에 동참했다.
더네이쳐홀딩스는 향후에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임직원의 회사 주식 장내매수 동참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이번 임직원 장내매수는 더네이쳐홀딩스가 올 3월 공시한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실행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다. 공시에서 회사는 성장성, 수익성, 주주환원 관련 목표를 제시하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주주가치 증대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밝혔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지난해 말까지 6년 연속 현금 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일관되게 유지해왔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주주환원 정책과 함께 본업의 수익성 회복과 멀티 브랜드 포트폴리오 강화를 병행하며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
특정 브랜드나 카테고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각기 다른 정체성과 고객층을 보유한 브랜드를 균형 있게 육성해 시장 변화 대응력과 중장기 성장 기반을 함께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장내매수는 회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 제고 방향에 대한 주요 임직원들의 신뢰와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성 중심 성장을 추진하는 동시에, 주주와 시장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꾸준히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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