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카페·오피스 수요 공략"…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오아시스' 출시

아메리카노는 물론 라떼·카푸치노까지 구현

동서식품, 캡슐커피 머신 '카누 바리스타 오아시스'.(동서식품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동서식품이 프리미엄 캡슐커피 머신 신제품을 선보이며 홈카페와 오피스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동서식품은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의 신제품 '카누 바리스타 오아시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은 아메리카노는 물론 카페 라떼와 카푸치노 등 우유를 활용한 다양한 커피 메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우유 레시피 기능을 적용해 취향에 맞는 커피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전원을 켠 뒤 약 3초 만에 예열이 완료되며 기존 모델보다 연속 추출 성능을 강화해 에스프레소 기준 최대 약 30잔까지 끊김 없이 추출할 수 있다. 여러 명이 함께 사용하는 사무실이나 홈카페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최근 캡슐커피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커피업계는 다양한 차별화 요소로 내세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동서식품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우유 거품기 '카누 바리스타 밀크 프로더'도 함께 선보였다. 핫폼과 콜드폼 기능을 모두 지원해 따뜻한 라떼와 아이스 라떼 등 다양한 우유 베이스 음료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

김정희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앞으로도 카누 바리스타만의 차별화된 커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