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삼성 ‘갤럭시 Z 시리즈’ 신제품 사전판매 라이브 방송

갤럭시 Z 시리즈 3종 실물 공개…방송 중 구매 고객 상품권 증정

11번가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11번가는 27일 밤 12시 특집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Z 시리즈' 신제품 자급제 모델 사전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갤럭시 Z 시리즈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플립8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갤럭시 Z 폴드8은 삼성전자가 처음 선보이는 여권 크기의 폼팩터 제품으로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업계에서는 자급제 스마트폰 이용자가 늘면서 유통업체들도 제조사 혜택에 자체 할인과 라이브커머스, 무이자 할부 등을 더해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고 분석한다. 단말기 판매를 넘어 결제와 통신, 사후서비스를 결합한 고객 확보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추세다.

11번가의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LIVE11'을 통해 이날 밤 12시부터 90분간 진행되는 특집 라이브 방송에서는 갤럭시 Z 폴드8 등 갤럭시 Z 시리즈 3종의 실물을 공개한다.

아울러 AI·카메라 등 주요 기능 시연, 활용법 소개 등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라방 한정 혜택도 마련됐다.

11번가는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되는 사전판매 기간 역대 최다 규모의 갤럭시 신제품 판매 라이브 방송을 선보인다. 구체적으로 △28일 오후 7시 △29일 오전 11시 △30일 오후 7시 등 총 23차례 라이브 방송을 준비했다.

11번가는 사전판매 기간 신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제조사의 '더블 스토리지'(256GB 모델 구매 시 512GB 모델로 저장 용량 업그레이드) 혜택을 비롯해, 편의점 상품권 증정 리뷰 이벤트, 11페이 결제 시 최대 16개월 무이자 할부 등의 혜택이 있다.

SK텔레콤 가입 상품의 사전판매도 함께 진행한다. 할인쿠폰, T멤버십 할인·적립, 11페이 적립, 통신비 보너스 할인, 중고보상 등 다양한 사전판매 혜택을 제공하며, 사전판매 기간 갤럭시 신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추첨해 신세계상품권, 케이스티파이(CASETiFY) 기프트 카드 등 총 40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나눈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