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부터 보드게임까지"…스타필드, '여름방학 아지트'로 변신

1.6m 길이 대형 작품들 전시 예정

스타필드 수원에서 진행 중인 ‘종이접기 페스티벌'에서 고객들이 종이접기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신세계프라퍼티 제공)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스타필드가 올 여름 아이들을 사로잡을 놀 거리를 총집합해 '여름방학 필수 아지트'로 변신한다.

스타필드는 종이접기 전시부터 보드게임·초대형 캐릭터 벌룬과 역동적인 공연까지 스타필드만의 이색 콘텐츠를 한데 모아 온 가족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여름 행사를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타필드 수원에서는 이달 26일까지 종이접기 유튜버 '기미로'(김영웅) 작가와 함께 아쿠아리움을 테마로 한 종이접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페스티벌에서는 기미로를 비롯한 국내 종이접기 작가 10인이 고래상어와 해파리·갑오징어·코코넛크랩·가오리·대게 등 다양한 해양생물을 정교한 작품으로 구현한다.

리미티드 색종이와 컬러 양면 금은박지 및 어린이용부터 전문가용까지 다양한 난이도의 종이접기 서적을 판매하는 굿즈존도 준비했다.

수원 별마당 도서관에서는 주말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줄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25일 오후 3시에는 태권도 시범단 '에어킥'이 퍼포먼스를 펼친다.

26일 오후 3시에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응원단 '스타티스'와 광운대학교 응원단 '비마'가 치어리딩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신세계프라퍼티는 신세계그룹의 부동산 개발·운영 계열사로,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와 스타필드 시티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스타필드는 쇼핑과 여가·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쇼핑몰 브랜드다.

youm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