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 후원 프로 1대 1 레슨 이벤트…"소비자 접점 확대"

브랜드 팬덤 확장…전문 골프 브랜드 입지 강화

까스텔바작이 고객 친화형 이벤트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VIP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미디어프로’로 활동 중인 박송이 프로와 함께하는 1:1 맞춤형 레슨 행사를 진행했다.(형지글로벌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형지글로벌(308100)이 전개하는 프랑스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이 골프 프로 후원에 고객 친화적인 스킨십 마케팅을 접목하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까스텔바작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VIP 고객을 대상으로 골프 분야 인플루언서이자 브랜드 미디어프로로 활동 중인 박송이 프로와 함께하는 1대 1 맞춤형 레슨 행사를 개최했다.

친밀한 소통으로 단골 고객을 확실히 사로잡는 동시에, 후원 프로와 함께 골프 전문 브랜드로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까스텔바작은 투어 프로는 물론, 골프 관련 인플루언서 등 미디어프로와 브랜드 파트너프로 등 여러 영역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프로 골퍼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

이들을 통해 전개하는 폭넓은 활동은 전문 골프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브랜드 팬덤을 확장하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까스텔바작은 이러한 후원 생태계를 기반으로 프로 골퍼와 고객이 직접 만나는 접점을 넓혀 고객 경험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필드와 레슨 현장에서 전문가가 직접 착용한 제품을 고객이 가까이서 접하도록 하는 것만으로도 브랜드 신뢰도는 물론 기능성과 실용성까지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효과가 크다는 판단에서다.

앞으로도 까스텔바작은 후원 생태계를 발판 삼아 필드와 레슨 현장에서 직접 검증한 제품 경쟁력을 자연스럽게 부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프로들의 실착 경험과 피드백을 상품 기획 단계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제품의 강점을 한층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까스텔바작 관계자는 "VIP 고객 대상 레슨 행사와 같은 고객 친화 이벤트는 브랜드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단골 고객과의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접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현장감 있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 내 존재감을 확실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형지글로벌은 까스텔바작의 글로벌 본사였던 프랑스 PMJC 법인을 인수, 자회사로 운영하고 있다. 올 상반기 잠정 영업이익은 약 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