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문화센터, 가을학기 회원 모집…9월부터 강좌 운영
AI 활용 교육·추석 음식·영유아 강좌 등 운영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롯데마트 문화센터는 지난 23일부터 전국 60개점 문화센터에서 '2026년 가을학기' 회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학기 강좌는 9월부터 운영된다. 롯데마트 문화센터는 인공지능(AI) 활용 교육부터 가족 참여형 체험, 영유아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겨냥한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영유아 가정을 위한 '해피아워'(HAPPY HOUR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음악, 오감놀이, 미술 등 인기 영유아 강좌를 집중 편성하고, 해당 강좌 신청 고객에게 문화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2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롯데마트 자체브랜드(PB) '오늘좋은'과 연계한 쿠킹 클래스도 운영한다. 피넛버터 오징어볶음, 피넛버터 쿠키 만들기, 스파게티면을 활용한 키즈 쿠킹 클래스 등 아이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추석을 앞두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 특강도 선보인다. 전국 60개 문화센터에서 송편 만들기, 삼색나물과 삼색전 만들기, 추석 상차림 강좌 등을 운영한다.
AI 관련 교육은 일일 특강으로 진행된다. 중계점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글쓰기와 챗봇 만들기 특강을, 송파점에서는 AI 기반 영상 편집과 디자인을 배우는 'AI 숏폼 크리에이터' 강좌를 운영한다.
가을학기 정규강좌 접수 고객에게는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온라인 접수 고객에게는 롯데마트 제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정규강좌 접수 고객에게는 롯데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장보기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은아 롯데마트·슈퍼 리빙테넌트팀 문화센터 담당자는 "이번 가을학기는 최신 트렌드와 명절 시즌을 반영해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강좌와 AI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용 강좌를 강화했다"며 "배움과 여가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대형마트 문화센터는 영유아 돌봄 공백 시간대 강좌, 명절 체험 프로그램, AI 활용 교육 등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확대하며 가족 단위 고객의 오프라인 매장 방문 접점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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