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 외식 레스토랑, 중복맞이 스페셜 코스 선보여
7월25일부터 8월31일까지 진행
- 유민주 기자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외식 레스토랑에서 장어, 전복, 민어 등 여름 보양식 메뉴를 활용한 시즌 한정 스페셜 메뉴를 중복인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신세계그룹 계열의 호텔 전문 기업으로, 조선 팰리스와 웨스틴 조선 서울·부산, 그랜드 조선 등 국내 호텔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중식으로는 세계적인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모트32 서울'과 프리미엄 차이니즈 레스토랑 '호경전 서초점'에서 제철 식재료로 구성한 스페셜 코스를 만날 수 있다.
모트32 서울은 유원정 주방장이 엄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총 7코스로 구성한 여름 스페셜 코스를 선보인다. 유원정 주방장은 대만 세계요리대회 금상, 서울 국제마스터셰프 요리대회 특금상 등 국내외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30년 중식 경력 셰프다.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 중식당인 홍연과 팔레드신을 거쳐 현재 모트32 서울의 주방을 총괄하고 있으며 정통 광둥요리와 현대적인 감각을 접목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여름 스페셜 코스는 두반소스 해파리 촉수 냉채를 시작으로 홍초소스 새우, 흑마늘 홍소 전복, 사천식 라즈장어, 불도장, 삼계 중화냉면, 리치 셔벗까지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메뉴를 차례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식으로는 모던 캐주얼 일식 레스토랑 '호무랑'과 글로벌 재패니즈 레스토랑 '야마부키'에서 여름을 대표하는 생선을 활용한 각양각색 메뉴들을 코스로 맛볼 수 있다.
호무랑은 25년 일식 경력을 보유한 호무랑의 총괄 셰프인 강혁 주방장이 엄선한 여름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 7코스 메뉴를 준비했다.
참치 아부리 아에모노, 하모 유비키 샐러드, 계절 사시미, 민어 미조레니, 계절 스시를 비롯해 여름의 계절감을 담은 우니 차돌 라임 소바 또는 은갈치 아라다시 우동 중 식사 메뉴를 선택하고 디저트로 초당 옥수수 티라미수가 구성돼 있다.
여기에 3만원을 추가하면 델라모트 브뤼와 레조넌스 윌라멧 밸리 샤르도네로 구성한 2종의 와인을 페어링할 수 있다.
야마부키는 여름 대표 생선인 민어와 장어를 활용한 4코스를 준비했다. 한치 케일 샐러드와 찐 전복 및 사시미를 시작으로 민어탕 또는 일본식 장어 솥밥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즐길 수 있으며 디저트가 함께 제공된다. 민어탕 또는 일본식 장어 솥밥은 각각 단품으로도 이용 가능하여 보양식으로 즐길 수 있다.
youm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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