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메이저 2연승' 유해란 프로, BBQ 본사 방문해 감사인사 전해

윤홍근 회장, 기념 액자·격려금 전달

BBQ가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유해란 프로와 가족, 소속사 관계자를 초청해 LPGA 메이저 대회 2연승 기념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유해란 프로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는 모습.(BBQ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유해란 프로가 LPGA 메이저 2연승을 달성한 뒤 BBQ 본사를 찾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제너시스BBQ는 이달 22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유해란 프로와 가족, 소속사 관계자를 초청해 LPGA 메이저 대회 2연승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유해란 프로는 최근 LPGA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을 잇달아 제패하며 메이저 2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행사에서는 유해란 프로의 우승 여정을 담은 영상을 상영한 뒤 윤홍근 BBQ 회장이 기념 액자와 BBQ 재킷, 격려금을 전달했다.

BBQ는 지난해부터 유해란 프로를 후원하며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유소년 골프 자선행사와 BBQ 치킨 시식 행사 등을 통해 스포츠와 K-푸드를 결합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왔다.

한편 BBQ는 유해란 프로와의 파트너십을 계기로 미국 현지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확대하고 있다. 미국 주요 매장에서는 LPGA 대회 기간 후원 선수 관련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미국 내 신규 출점 지역과 연계한 스포츠 이벤트도 검토 중이다. 단순 후원을 넘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체험형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