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1위 보드카 하이볼 '뉴트럴', 이달 말 국내 상륙

레몬·보드카·탄산 조합의 제로슈거 RTD…국내 소비자 입맛 맞춰 출시
473mL·330mL 2종 구성…전국 대형마트·편의점 순차 판매

캐나다 1위 보드카 하이볼 '뉴트럴'.(오비맥주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오비맥주는 캐나다 1위 보드카 RTD(Ready To Drink) 브랜드 '뉴트럴(NÜTRL)'을 이달 말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뉴트럴은 캐나다와 미국 등 북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한 보드카 하이볼 브랜드다. 이번 국내 출시 제품은 레몬 농축액과 보드카, 탄산을 조합한 제로슈거 보드카 하이볼로, 과한 단맛을 줄이고 산뜻한 음용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국내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개발된 이번 제품은 레몬의 상큼한 풍미와 보드카의 깔끔한 피니시, 청량한 탄산감을 균형 있게 담았다. 알코올 도수는 7도며 473mL와 330mL 등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된다.

제품은 이달 말부터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최근 국내 RTD 시장은 하이볼 열풍에 힘입어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위스키 기반 제품에 이어 소주·와인·보드카 등 다양한 주종을 활용한 RTD가 출시되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도 한층 넓어지고 있다.

뉴트럴 브랜드 관계자는 "뉴트럴은 국내 소비자의 기대를 반영한 제품 완성도와 감각적이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국내 RTD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를 제안한다"고 전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