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알코올 0.00%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캔·병제품 출시

업그레이드된 알코올 제거 공법으로 맥주 본연의 풍미는 살려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사진.(오비맥주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오비맥주가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는 이탈리아산 레몬 과즙을 사용한 카스 레몬 스퀴즈의 논알코올 버전이다.

레몬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살아있는 것이 특징으로 알코올 제거 공법을 적용해 알코올 함량을 0.00%까지 구현했다.

리뉴얼된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는 355mL·500mL 캔과 330mL 병 제품으로 출시된다.

제품은 오비맥주 스마트스토어와 오픈마켓 등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 중이며 내달 1일부터는 편의점과 대형마트, 식당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오비맥주에 따르면 2026년 5월 기준 한식당, 고깃집, 주점 등 전국 6만 4000여 곳의 점포에서 음식점용 카스 제로와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가 판매되고 있다.

카스 브랜드 관계자는 "리뉴얼을 통해 맥주 본연의 풍미와 라거 특유의 청량감은 살리면서도 레몬의 상큼한 맛을 균형감 있게 구현했다"고 말했다.

이번 리뉴얼은 건강 컨디션을 위해 주체적으로 음주를 조절하면서 무알코올 음료를 섭취하는 '소버 라이프' 트렌드를 고려한 것으로 해석된다.

ausure@news1.kr